인스타일 | 2023-03-31 |
기은세, 아침에도 못 참은 하의실종룩! “상쾌한 아침입니다”
배우 기은세가 쌀쌀한 아침에 오버핏 재킷으로 하의실종룩을 완성했다.
기은세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Hello”, “상쾌한 아침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기은세는 숏컷 헤어 스타일에 선글라스를 끼고, 와이드 카라가 멋스러운 오버핏 블루 재킷을 입고 시크하면서도 보이시한 하의실종룩을 선보였다.
1983년생으로 올해 40세인 기은세는 2012년 12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패션, 뷰티, 인테리어 등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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