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3-30 |
채정안, 47세 걸그룹 실루엣! 꽃무늬 튜브톱 베트남 리조트룩
배우 채정안(47세)이 꽃무늬 미니 튜브톱 원피스룩으로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채정안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Xin chao(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베트남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화려한 패턴의 튜브톱 미니 드레스를 입고 여기에 볼드한 진주 목걸이를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리조트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플랫 슈즈를 신었음에도 47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놀라운 황금 비율과 쭉 뻗은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채정안은 4월 17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패밀리'에 출연한다.
'패밀리'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신분을 위장한 국정원 블랙 요원 남편과 완벽한 가족을 꿈꾸는 달콤살벌한 아내의 아슬아슬한 가족 사수 첩보 코미디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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