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3-28 |
최지우, 예쁜 엄마의 외출! 48세 나이 잊은 올블랙 미술관 나들이룩
배우 최지우가 툭 걸친 가죽 재킷으로 올 블랙 시크미를 노출했다.
최지우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eeum exhibition”이라는 글과 함께 리움 미술관 전시회 나들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최지우는 해맑은 미소와 함께 블랙 데님 팬츠와 블랙 티셔츠에 블랙 가죽 재킷을 매치한 시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올 블랙 나들이룩을 선보였다.
1975년생으로 올해 48세인 최지우는 여전히 탱탱한 피부에 긴 헤어 스타일과 변함없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0년 46세 나이에 딸을 낳았으며, 지난해 1월 종영한 JTBC 예능 '시고르 경양식'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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