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3-03-28 |
정유미, 미니 유혹 못 참아! 미니에 가죽 찰떡 전시회 나들이룩
배우 정유미가 미니 스커트에 가죽 재킷으로 섹시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전시회 나들이룩을 선보였다.
정유미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엔 진짜 루드비히 미술관으로!”라는 글과 함께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진행되고 있는 루드비히 미술관 컬렉션 전시회에 다녀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정유미는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나 플리츠 미니 스커트에 블랙 가죽 재킷을 매치한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나들이룩을 완성했다.
현재 가수 강타와 열애 중인 정유미는 지난 2003년 영화 '실미도'로 데뷔했다.
정유미는 영화 '원더풀 라디오', '터널 3D', 드라마 '동이', '천일의 약속', '육룡이 나르샤', '프리스트', '검법남녀' 등 다양한 작품에서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영화 ‘탄생’에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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