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3-27 |
박하선, 일본 벚꽃에 푹! 분위기 여신의 트렌치코트 봄 나들이룩
배우 박하선이 일본 벚꽃에 푹 빠졌다.
박하선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벚과 동백이 함께 피는 계절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일본 봄 꽃 여행을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하선은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더블 버튼 트렌치코트에 블랙 백팩을 맨 여행룩으로 분위기 여신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1987년생 올해 36세인 박하선은 지난 2020년 11월부터 2년 넘게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DJ를 맡고 있으며 지난 3월 15일(수) 첫 방송된 JTBC ‘듣고, 보니, 그럴싸’에 라디오 DJ로 출연중이다.
12부작 예능 '듣고 보니 그럴싸'는 라디오 극장의 형식을 차용하여,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실제의 이야기를 세련되게 전달하는 신개념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8시 50분 방영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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