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2023-03-24

채연, 46세 나이 못 믿어! 대학생 여친 같은 화사한 개나리룩




가수 채연이 46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화사한 개나리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채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자연광~ 덥다”라는 글과 함께 간만에 햇살을 만끽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연은 화사한 노란색 케이블 니트 카디건에 발랄한 스마일 캐릭터가 디자인이 푸른색 미니 스커트를 입고, 대학생 여친 같은 봄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또 여기에 헤어 리본으로 반묶음 스타일을 연출해 동안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1978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46세인 채연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불나방 멤버로 출연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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