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3-03-24 |
강소라, 정류장서 한 컷! 화이트 셔츠에 부츠 미팅룩 ‘딱 봐도 연예인’
배우 강소라가 화이트 셔츠에 부츠를 매치한 미팅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소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암동에 미팅하러 가는 길. 은범이랑 하라가 기다리던 버스정류장이 보여서 지나가다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강소라는 베이지 원턱 팬츠에 화이트 셔츠를 입고 볼캡과 부츠를 매치해 딱 봐도 연예인임을 알 수 있는 멋스러운 미팅룩을 연출했다.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에 출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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