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3-03-22 |
[패션엔 포토] 박하선, 봄바람 부는 출근길...걸치기만 해도 멋진 트렌치 코트룩
배우 박하선이 봄이 오는 길목, 트렌치 코트룩으로 출근길을 밝혔다.
박하선은 22일 오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리는 SBS 라디오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출근길에 멋스러운 트렌치 코트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봄바람이 살랑대는 간절기 시즌, 툭 걸치기만 해도 멋스러운 트렌치 코트의 계절. 자체만으로도 멋스럽고 어떠한 아이템과도 무난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어 활용도와 멋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아이템이다.
1987년생 올해 36세인 박하선은 지난 2020년 11월부터 2년 넘게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DJ를 맡고 있으며 지난 3월 15일(수) 첫 방송된 JTBC ‘듣고, 보니, 그럴싸’에 라디오 DJ로 출연중이다.
12부작 예능 '듣고 보니 그럴싸'는 라디오 극장의 형식을 차용하여,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실제의 이야기를 세련되게 전달하는 신개념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8시 50분 방영된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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