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3-21 |
‘서정희 딸’ 서동주, 오프숄더 모델 핏! VIP 라운지의 블랙 드레스룩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오프숄더 드레스룩으로 모델 핏을 자랑했다.
서동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니 덕분에 VIP라운지도 와보네”라는 게시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서동주는 우월한 몸매에 어깨가 드러난 블랙 밀착 오프숄더 드레스룩으로 모델 뺨치는 스타일을 과시했다.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올해 한국 나이 40세인 서동주는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미국 대형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어머니인 방송인 서정희, 외할머니와 함께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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