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3-03-21 |
새댁 이해리, 제주에서 즐긴 봄! 엉성 포즈에 대충 걸친 꾸안꾸 여행룩
다비치 이해리가 엉성한 포즈에 대충 입은 듯한 꾸안꾸 여행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해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이랑 제주도 여행, 세상에는 맛있는게 너무 많다. 맛있는 곳에 옆에 맛있는 곳”이라는 글과 함께 제주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해리는 엉성하면서도 귀여운 포즈에 브라운 컬러의 와이드 팬츠와 니트에 바람막이 베스트를 레이어드한 꾸안꾸 여행룩을 선보였다.
특히 대충 입은 듯한 꾸안꾸 스타일에 포인트로 빨간색 핸드백을 매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해 7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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