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3-17 |
신지, 43세 걸그룹 포즈 반칙! 앳된 미모의 꽃무늬 트위드 슈트룩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화사하면서도 큐티한 트위드 슈트룩으로 앳된 미모를 뽐냈다.
신지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꽃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신지는 화사한 노란색 꽃무늬가 디자인된 트위드 미니 스커트와 재킷의 슈트룩으로 43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걸그룹 같은 상큼하면서도 발랄한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1981년생으로 올해 43세인 신지는 지난 1998년 김종민, 빽가와 함께 혼성그룹 코요태로 데뷔했다.
현재는 MBC 표준 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 DJ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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