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3-14 |
정려원, 마음은 벌써 여름! 쿨내 풀풀 동안 미모의 레이어드 마린룩
배우 정려원(43세)이 산뜻한 마린룩으로 나이 잊은 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정려원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for your warm welco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정려원은 풍선으로 꾸며진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화이트 셔츠에 스트라이프 패턴의 반팔 티셔츠를 레이어드한 산뜻하면서도 깔끔한 마린룩을 연출했다.
또 여기에 블랙 베레모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마린룩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에 출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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