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3-12 |
박하선, 봄을 입었네! 봄 분위기 한껏 샛노란 울 케이프룩
배우 박하선이 화사한 노란색 울 케이프룩으로 봄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박하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디오극장 ‘듣고보니 그럴싸’ 돌아오는 수요일 JTBC”라는 글과 함께 녹화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하선은 봄 분위기를 한껏 화사한 노란색 울 케이프와 랩 스커트 셋업룩으로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냈다.
1987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 37세인 박하선은 박하선은 3월 15일 첫 방송되는 라디오 드라마와 예능를 결합한 JTBC 예능 ‘듣고보니 그럴싸’에 출연한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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