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3-03-10 |
[패션엔 포토] 박하선, 파이팅 부르는 37세 비타민 요정! 사랑스런 트위드 출근룩
배우 박하선이 상큼한 트위드 출근룩으로 모두에게 파이팅을 불어넣었다.
박하선은 10일 오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리는 SBS 라디오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참석하면서 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이날 박하선은 화사한 미소와 함께 화이트 니트 카디건과 블랙 팬츠에 블랙앤화이트의 트위드 재킷을 걸친 상큼한 봄 출근룩을 연출했다.
1987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 37세인 박하선은 지난 2020년 11월부터 2년 넘게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DJ를 맡고 있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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