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3-09 |
신지, 얼굴이 반쪽! 마네킹 몸매의 코르셋 블랙앤화이트룩
혼성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살이 더 빠진듯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지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신지는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블랙 미니 스커트와 화이트 셔츠에 블랙 코르셋을 매치한 마네킹 몸매의 블랙앤화이트룩을 완성했다.
특히 살이 더 빠진 듯한 몸매와 가녀린 얼굴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1981년생으로 올해 43세인 신지는 지난 1998년 김종민, 빽가와 함께 혼성그룹 코요태로 데뷔했다.
현재는 MBC 표준 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 DJ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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