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3-09 |
소녀시대 윤아, 눈빛부터 달라! '미니에 빈티지 재킷도 딱'
소녀시대 가수 겸 배우 윤아(임윤아)가 오버핏 빈티지 재킷룩으로 강렬한 눈빛의 관능미와 걸크러시 미모를 드러냈다.
윤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품 브랜드의 광고 관련 패션쇼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윤아는 매혹적인 분위기의 베이지 미니 원피스에 빈티지 오버핏 가죽 재킷을 걸치고 와일드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적인 미모를 드러냈다.
특히 늘씬한 몸매의 극세사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아는 지난해에 영화 ‘공조2: 인터내셔널’와 드라마 ‘빅마우스’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하며 수준급 연기력을 입증했다.
또 올해에는 상반기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킹더랜드’에 출연한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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