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3-06 |
강민경, 홀터넥 톱으로 힘준 코트룩! 봄 맞은 패션 CEO의 외출
다비치의 강민경이 홀터넥 톱으로 포인트를 준 봄 코트룩으로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드러냈다.
강민경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술이 다 부르텄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카페 외출을 나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강민경은 아이보리 컬러의 골지 홀터넥 톱에 같은 톤의 코트를 매치한 톤온톤룩으로 패션 CEO다운 감각적인 외출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을 더해 자신만의 청순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최근 강민경은 열정페이와 아버지의 사기 의혹 혐의로 구설수에 올랐다.
2008년 데뷔해 이해리와 함께 다비치로 활동하고 있는 강민경은 지난해 5월 새 미니앨범 '시즌 노트(Season Note)'를 발매했으며, 패션 브랜드를 런칭하고 CEO로도 활동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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