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3-03-05 |
[패션엔 포토] 신예은, '더 글로리' 연진이 맞아? 싱그러운 미모의 방콕 출국길
배우 신예은(Shin Ye-eun)이 5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화보 촬영 일정을 위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이날 신예은은 다크 그레이 데님 팬츠와 네이비 블레이저 재킷을 매치한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으로 반전미를 선사했다.
신예은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서 학교 폭력 가해자 박연진의 아역을 맡아 차가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신예은은 SBS 새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로 안방극장 컴백을 앞두고 있다.
꽃선비 열애사'는 모든 고정관념을 타파한 하숙집 '객주 이화원'의 주인 윤단오(신예은 분)와 비밀을 품은 하숙생 꽃선비 3인방, 네 명의 청춘이 만들어내는 '상큼 발칙한 미스터리 밀착 로맨스'를 그린다. 오는 3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