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3-05 |
'임창정 아내' 서하얀, 바야흐로 3월! 가벼워진 바람막이 셋업 공항룩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바람막이 셋업으로 가벼워진 3월의 공항룩을 완성했다.
서하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야흐로 삼월 두꺼운 외투 한 움큼 덜어내어 몸과 마음이 가벼워진 만큼 변덕스런 날씨, 한 벌에 해결되는 이 세상 모든 봄을 위한 완벽한 봄 재킷으로 편안한 착용감이 일상 어느 룩으로도 가능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하얀은 큰 캐리어와 함께 꽃다발을 들고 라이트 핑크 컬러의 트레이닝웨어로 심플하면서도 캐주얼한 공항룩을 연출했다.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세 아들의 아빠였던 임창정과 18세 나이 차이를 딛고 결혼 후 두 아들을 출산, 현재 다섯 아들의 엄마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해 10월 SBS FiL ‘뷰티풀’에서 MC로 데뷔하기도 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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