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3-03 |
박은빈, 꽃같이 피어나는 봄의 여신! 다가온 봄 엘레강스 럭셔리룩
배우 박은빈이 봄의 여신 같은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럭셔리룩을 선보였다.
박은빈은 매거진 W코리아와 타임리스 아메리칸 럭셔리 브랜드 토리버치(TORY BUTCH)와 함께한 화보에서 엘레강스한 페미닌룩과 멋스러운 캐주얼룩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박은빈은 봄에 잘 어울리는 니트와 스커트부터 시작해서 원피스, 청바지, 신발, 가방 등 다양한 아이템을 멋스럽게 소화하며 럭셔리한 감성이 돋보이는 다양한 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박은빈은 자카드 니트와 스커트를 활용해 엘레강스한 무드를 연출했으며,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샌들과 함께 봄 여신룩을 완성했다.
또 세련미가 느껴지는 청바지와 시크하고 매력적인 아이템인 가방과 슬링백 펌프를 활용해 럭셔리하고 페미닌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이 외에도 우아하면서 유니크한 무드의 원피스와 모노그램 버킷백을 찰떡같이 매치해 러블리하면서 자유로운 감성이 담긴 봄 스타일링 룩을 선보였다.
한편 박은빈은 지난해 말 첫 번째 아시아 팬미팅 투어 ‘은빈노트 : 빈칸’를 성황리에 마쳤다.
서울을 시작으로 마닐라, 방콕, 싱가포르, 도쿄, 쿠알라룸푸르까지 3개월에 걸쳐 6개 도시에서 팬미팅을 개최,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이 밖에도 미국 비평가 협회(The Critics Choice Association•CCA)가 주최하는 ‘아시아 태평양 시네마&TV’(Asian Pacific Cinema & Television) 행사에서 ‘TV 부문 라이징 스타상’을, 전작 ‘연모’는 한국 드라마 최초로 제50회 국제 에미상 텔레노벨라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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