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3-02 |
이지아, 40대 중반 맞나요? 컴백 앞둔 우아한 레이디 캐주얼룩
배우 이지아가 우아한 레이디 섬머룩으로 변함없는 여신미를 뽐냈다.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과 함께한 배우 이지아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지아는 플라워 자수 장식의 카디건과 연출한 블랙룩, 화이트 블라우스와 미니 플레어 스커트로 연출한 뉴트럴 프레피룩 등으로 동안 미모를 빛냈다.
1978년생 올해 나이 45세인 이지아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와 각선미가 돋보인다.
또한, 모던한 실루엣과 부드러운 곡선형 디자인의 구조적 형태의 레이디백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선사했다.
한편 이지아는 3월 11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판도라: 조작된 낙원’에서 ‘홍태라’ 역할을 맡아 임팩트 있는 연기와 탁월한 액션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홍태라는 가족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아깝지 않은 인물로 처절한 복수를 시작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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