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2-28 |
공승연, 여신 그 자체! 눈을 뗄 수 없는 슬립 드레스룩
배우 공승연이 여신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데이즈드>가 배우 공승연과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공승연은 미니멀한 슬립 드레스와 코르셋 드레스룩 등 신선한 애티튜드의 드레스코드로 눈길을 끌었다.
공승연은 최근 <소방서 옆 경찰서>에서 데뷔 이래 가장 치열한 구급 대원으로 열연하며 주목을 받았으며 지난해 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하게 다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2년 드라마 '아이 러브 이태리'로 데뷔한 공승연은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너도 인간이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불가살’,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 '불가살' ‘소방서 옆 경찰서’ 등 다양한 장르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래원, 손호준, 공승연 등 배우들의 열연과 경찰과 소방관 두 전문 분야의 이야기를 담아 인기리에 시즌1을 마친 SBS '소방서 옆 경찰서'는 올 하반기 시즌2 방영을 확정 짓고 현재 제작이 진행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