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3-02-20 |
「BON」로로피아나 수트 전개
롯데 본점 등 5개점에서 판매
우성I&C(대표 김인규)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BON」이 웨딩 시즌이 시작되는 3월을 맞아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로로피아나(LOROPIANA) 수트’를 선보인다.
「BON」에서 선보이는 ‘로로피아나 수트’는 이태리 로로피아나사의 타즈매니안 울(Summer Tasmanian Wool)을 사용해 가볍고 부드러우며 드레이프성이 좋아 구김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절개선마다 스티치로 포인트를 주어 기존 수트와는 차별화된 세련되고 감성을 제안한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제작된 로로피아나 수트는 클래식한 체크와 세련된 솔리드 스타일로 선보이며, 부토니에, 행거치프, 보타이를 매치하면 깔끔한 예복 수트로, 노타이를 착용하면 심플한 수트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BON」은 로로피아나 수트 구매 고객에게는 부토니에와 여행용 고급 수트케이스를 증정한다. 이 제품은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 부산점, 신세계백화점 인천점과 광주점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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