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2-25 |
기은세, 시선 한몸에! 밀라노 홀린 한국 워너비의 스트릿 워킹룩
배우 기은세가 스트릿 워킹룩으로 밀라노를 제대로 홀렸다.
기은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스마라는 역시 막스마라 했다”라는 글과 함께 막스마라 2023 F/W 밀라노패션위크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파파라치의 카메라 세례를 받은 기은세는 핫쇼츠 가죽 셋업으로 한국 워너비 셀럽의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과 스타일을 완벽하게 과시했다.
1983년생, 올해 한국 나이 41세의 기은세는 2012년 12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패션, 뷰티, 인테리어 등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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