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2-24 |
손태영, 내 남자만 찾는 사랑녀! 뉴욕 뜨겁게 달군 깔깔이 데이트룩
배우 손태영이 뉴욕 한복판에서 남편 권상우만 찾는 사랑꾼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손태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눈엔 제 남자만 보여요"라는 글과 함께 권상우와 지인들과의 데이트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손태영이 정이 듬뿍 담아 직접 찍은 뉴욕 거리를 걷고 있는 권상우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손태영은 후드 니트 이너에 카키 컬러의 깔깔이 퀼팅 코트의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한 데이트룩을 연출했다.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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