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2023-02-23

신지, 요즘 벨벳에 푹! 더 말라 보이는 퍼프 벨벳 데일리룩




가수 신지가 요즘 벨벳에 푹 빠졌다. 

신지는 21일과 22일 이틀 연속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벨벳” 글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벨벳으로 스타일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신지는 부쩍 말라 보이는 보라빛 벨벳 퍼프 셔츠블라우스를 입은 모습과 네이비 블루의 벨벳 재킷과 팬츠의 벨벳 셋업의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특히 더 말라 보이는 벨벳 퍼프 셔츠블라우스를 입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1981년생으로 올해 43세인 신지는 지난 1998년 김종민, 빽가와 함께 혼성그룹 코요태로 데뷔했다.

현재는 MBC 표준 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 DJ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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