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2023-02-21

기은세, 머플러 하나로도 멋져! 뉴욕에 이어 밀라노 패션위크 공항룩




배우 기은세가 뉴욕에 이어 밀라노 패션위크까지 참석하는 열혈 워너비의 모습을 드러냈다.

기은세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와 20시간 걸려서 밀라노 입성, 4번째 오는 밀라노 에어비엔비 3년 만에 밀라노 패션위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기은세는 블랙 팬츠와 블랙 톱에 달랑 명품 머플러 하나만을 두른 심플한 공항룩을 연출했다.

1983년생, 올해 한국 나이 41세의 기은세는 2012년 12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패션, 뷰티, 인테리어 등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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