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3-02-21 |
전지현·손흥민, 런던에서 만났다…버버리 패션쇼의 슈퍼스타 투샷
배우 전지현과 축구 선수 손흥민이 영국 런던에서 만났다.
21일 W코리아는 공식 인스타그램계정에 "다니엘 리의 버버리 데뷔 컬렉션에 배우 전지현과 손흥민이 참석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버버리 앰버서더인 두사람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버버리(Burberry) 2023 F/W 컬렉션에 한국대표로 참석 세계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 전지현은 트렌치 코트를 멋스럽게 소화했으며 손흥민은 올블랙 슈트룩으로 포즈를 취했다.
↑사진 = 버버리 2023 F/W 컬렉션
올해 42세인 전지현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지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맞대결에서 골을 넣었다.
↑사진 = 버버리 2023 F/W 컬렉션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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