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2023-02-17

신지, 금방 깬 듯 설마 잠옷? 스트라이프 스웻 셋업 출근룩




가수 신지가 잠에서 금방 깬 듯 잠옷 같은 스트라이프 스웻 셋업을 입고 출근했다.

신지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오랜간만에 라디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신지는 마치 잠옷 같은 블랙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화이트 스웻 셋업을 입고 마냥 편해 보이는 출근룩을 완성했다. 

1981년생으로 올해 43세인 신지는 지난 1998년 김종민, 빽가와 함께 혼성그룹 코요태로 데뷔했다.

현재는 MBC 표준 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 DJ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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