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2023-02-14

신지, 단추가 주렁주렁! 다래끼에도 흥겨운 네이비 버튼 슈트룩




가수 신지가 네이비 버튼 슈트룩으로 흥겨운 일정을 소화했다.

신지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래끼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신지는 버튼이 멋스러운 블루 네이비 재킷과 팬츠의 슈트룩으로 보이시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1981년생으로 올해 43세인 신지는 지난 1998년 김종민, 빽가와 함께 혼성그룹 코요태로 데뷔했다.

현재는 MBC 표준 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 DJ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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