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2-13 |
기은세, 봄 내음 풀풀 풍기며 뉴욕 출국! 스트라이프 공항룩
배우 기은세가 스트라이프 니트로 봄 내음을 풀풀 풍기며 뉴욕으로 출국했다.
기은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이클코오스와 함께 뉴욕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2023 F/W 뉴욕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출국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기은세는 배꼽을 드러낸 스트라이프 크롭 니트와 블랙 데님 팬츠의 가벼운 차림에 트렌치코치를 걸친 출국룩을 선보였다.
1983년생, 올해 한국 나이 41세의 기은세는 2012년 12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패션, 뷰티, 인테리어 등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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