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2-10 |
기은세, 가죽 재킷에 멜빵! 워너비 스타의 기죽이는 힙한 데일리룩
배우 기은세가 가죽 재킷에 멜빵 데님 팬츠로 힙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기은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오늘 만나요. 금세님”이라는 글과 함께 꽃병을 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기은세는 데님 멜빵 팬츠에 블랙 가죽 재킷을 입고 블랙 시어링 볼캡을 매치한 힙하면서도 스타일리한 센스 넘치는 데일리룩으로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1983년생, 올해 한국 나이 41세의 기은세는 2012년 12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패션, 뷰티, 인테리어 등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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