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2-10 |
황신혜, 멕시코 열정에 푹! 이국적 트로피컬의 리조트룩
배우 황신혜가 이국적 트로피컬 리조트룩 차림으로 멕시코 열정에 푹 빠졌다.
황신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abos memory”라는 글과 함께 멕시코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황신혜는 화려한 꽃무늬와 디자인, 원색의 컬러풀한 원피스와 스커트를 착용한 이국적인 트로피컬 컬러의 리조트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963년생인 황신혜는 지난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엄마가 뭐길래', '푸른 바다의 전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오! 삼광빌라', '사랑의 꽈배기' 등 드라마,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또 지난해에는 7월에 종영한 LG헬로비전, MB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했다.
한편 황신혜는 슬하에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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