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2-08 |
오연수, 봄을 기다리는 우아한 니트룩...최지우 "오~ 분위기 여신" 감탄
배우 오연수가 우아한 봄 니트룩으로 봄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오연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pring”이라는 글과 함께 여성복 패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오연수는 화이트 투피스에 핑크 롱 니트 베스트를 걸친 모습과 실크 원피스에 카멜 니트 카디건을 입고 지그시 눈을 감은 우아미 절정의 봄 페민니룩을 연출했다.
이를 본 배우 최지우는 "오~~~~ 분위기여신~"이라는 댓글을 달며 감탄했다.
한편 1971년생으로 만 51세인 오연수는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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