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3-02-07 |
[패션엔 포토] 박소현, 20년째 44 사이즈! 동안 미모 빛낸 화이트 코트 출근길
방송인 박소현이 7일 오후 SBS 라디오 '박소현의 러브게임' 출근길에 화이트 코트룩으로 동안 미모를 빛냈다.
박소현은 이날 아가일 스웨터와 플리츠 스커트, 여기에 싱글 화이트 코트를 매치해 멋스러운 출근룩을 완성했다.
한편 박소현은 연예계 대표 소식가 중 한 명으로 20년째 44 사이즈를 유지하고 있으며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각선미와 함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최강 동안 미모가 눈에 뜬다.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인 박소현은 1993년 SBS ‘출발 서울의 아침’을 통해 데뷔해 현재까지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박소현은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SBS '세상에 이런 일이' 등의 방송 진행을 맡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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