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2-07 |
‘견미리 딸’ 이유비, 상큼 만찢녀! 30대 아이돌의 타투 핑크룩
'7인의 탈출'에서 아이돌 스타를 맡은 배우 이유비(34)가 귀여운 타투에 민소매 핑크룩으로 만찢녀 미모를 과시했다.
이유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주도 모두모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10대 미소녀 같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유비는 양갈래 헤어 스타일에 민소매 핑크 시어링 원피스를 입고 귀여운 스티커와 타투로 메이크업한 만찢녀 미모를 드러냈다.
특히 깊게 파인 쇄골과 가녀린 어깨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유비는 SBS ‘7인의 탈출’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이유비는 극 중 교내 스타이자 아이돌 지망생 한모네 역을 맡는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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