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2023-02-06 |
케이트 미들턴, 겨울마다 입고 또 입는 로얄 코트룩 BEST 15
영국 왕실의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이 이번 시즌 즐겨 입은 겨울 스타일과 날씨에 따라 변화를 가져온 15가지 스타일의 겨울룩을 소개한다.
2. 예쁜 핫핑크로 지루하지 않게
케이트 미들턴은 따뜻한 날씨에는 화려한 핫핑크를 활용해 지루하기 쉬운 겨울 스타일에서 벗어났다.
3. 빼놓을 수 없는 클래식 격자 무늬
케이트 미들턴은 자신의 시그니처 레드 울 코트에 어울리는 체크 스카프와 세련된 가죽 장갑으로 클래식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유지했다.
4. 브라운 앙상블로 단조로움 탈피
케이트 미들턴은 단조로운 원색의 컬러 보다는 다크 브라운 등 톤온톤 스타일의 갈색 앙상블을 통해 새로운 분위기를 시도했다.
5. 모노크롬 NO! 네이비와 블루의 시크한 매치
단색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는 케이트 미들턴은 트렌디한 네이비 와이드 레그 팬츠에 아늑한 하늘색 스웨터를 매치해 시크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6. 에너제틱한 동물 프린트 원피스룩
때때로 케이트 미들턴은 멋스러운 레오파드 프린트 디자인의 스타일을 착용해 에너제틱한 모습을 선보였다.
7. 니트 스웨터와 재킷의 시크한 아웃도어 라이프룩
니트 스웨터와 재킷의 시크한 아웃도어룩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스타일을 완성했다.
8. 아웃도어 스타일에는 유틸리티 바버 재킷
아웃도어 라이프에는 바버(Barnour) 재킷과 올리브 그린 재킷에 트렌디한 라이딩 부츠를 매치, 실용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9. 왕실의 시그니처 우아한 케이프 코트
너무 춥지는 않으면서 약간 쌀쌀한 날씨에는 왕실의 시그니처인 케이프 코트로 우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겨울룩을 선보였다.
10. 시대 초월 타탄 체크로 상큼하게
격자 무늬만큼이나 시대를 초월한 블랙 워치 타탄, 케이트 미들턴은 타탄 체크 코트로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11. 격자 무늬에 지쳤을 때는 체크 패턴
격자 무늬를 즐겨 입는 게이트 미들턴은 중간중간 우아한 체크 패턴의 스타일을 착용해 격자 무늬가 주는 지루함을 달랬다.
12. 포근한 날씨에는 꽃무늬 원피스룩
케이트 미들턴은 포근한 날씨에는 화사하게 꽃무늬가 디자인된 원피스로 분위기를 전환했다.
13. 모피 샤프카햇과 장갑, 액세서리로 살린 겨울룩
케이트 미들턴은 강추위 날씨에는 따뜻함과 스타일을 모두 살린 겨울룩을 연출했다. 모피 샤프카햇과 모피 트리밍 장갑에 블루 코트를 매치한 따뜻하면서도 훈훈한 겨울룩을 완성했다.
14. 방한 슈즈와 비니, 퍼코트 완전 무장 겨울룩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지는 날씨에는 케이트 미들턴은 머리를 보호하는 귀여운 비니, 몸을 고치에 고치는 따뜻한 울 코트, 비바람에 견디기 좋은 방한부츠, 두꺼운 겨울 장갑으로 완전 무장 겨울룩을 연출했다.
15. 레드 팬츠와 화이트 패딩, 스키웨어
케이트 미들턴은 윌리엄 왕세자와 함께 이번 시즌 슬로프에 도전하기 좋은 산뜻한 화이트 패딩과 스테이트먼트 레드 스키 팬츠로 스키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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