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2-06 |
‘난임 극복’ 지소연, 딸 출산 17일째! 미모의 조리원 임산부룩
배우 지소연이 출산 17일만에 부기 싹 빠진 출산 점 몸매의 임산부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소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기로운 조리원 생활, 저는 조리원에서 잘 보내고 있습니다”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지소연은 아기 친구인 귀여운 인형을 들고 샴페인 컬러의 로브 임산부룩으로 출산 17일 만에 부기 많이 빠진 듯 날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지소연은 “뽁뽁이 보고 있으면 뽁뽁이 동생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저 아직 너무 몰라서 하는 이야기인가요ㅎㅎㅎ”라는 글을 덧붙여 둘째 생각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소연은 배우 송재희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또 지소연, 송재희 부부는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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