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3-02-03 |
[패션엔 포토] 소녀시대 수영, 스커트가 한뼘 남짓! 각선미 뽐낸 스포티 프레피룩
소녀시대 수영이 보머 재킷으로 뽐낸 스포티한 프레피룩으로 각선미를 자랑했다.
수영은 3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코사이어티 서울숲에서 개최된 패션 브랜드 아쉬(ASH)의 2023 S/S 시즌 프레젠테이션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수영은 밑단이 헤진 한뼘 남짓 길이으 초미니 스커트와 보머 재킷을 매치해 스포티한 프레피룩으로 연출했다. 여기에 컬러풀한 운동화로 엣지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아쉬(ASH)의 2023 S/S 시즌 프레젠테이션을 기념해 열린 이벤트로, 소녀시대 수영을 비록해 레드벨벳(Red Velvet) 웬디, 더보이즈(THE BOYZ) 주연, 배우 이다해,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박태환 등 패셔니스타들이 참석했다.
한편 수영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MBC 4부작 금토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에서 톱스타 한강희 역을 맡아 출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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