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2-03 |
‘견미리 딸’ 이유비, 34살 장꾸미 소녀! 쥬라기 찾은 반짝이 나들이룩
배우 이유비(34)가 귀여운 반짝이 외출룩으로 유니버셜스튜디오 나들이를 즐겼다.
이유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귀여운 행사장 봤냐구, universalstudios”라는 글과 함께 나들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유비는 숏컷 헤어 스타일에 반짝이 집업 재킷을 입고 10대 같은 장난끼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이유비는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이유비는 극 중 교내 스타이자 아이돌 지망생 한모네 역을 맡는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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