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3-02-07 |
「센터폴」 원빈, 빅토리아 모델 발탁
이미지 상승과 자연스러운 트레킹 포스 제안
세정의 스위스 감성 트레킹 테크놀리지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 이 완벽한 외모와 최고의 연기력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원빈과 상큼한 매력의 걸그룹 f(x)의 멤버 빅토리아를 올해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트레킹 전문 아웃도어 「센터폴」 은 남성적이고 흠잡을 곳 없는 외모에 바른생활의 이미지까지 갖춘 원빈과 예쁜 외모와 밝고 명랑한 성격으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빅토리아의 활력있는 모습을 통해 트레킹의 유익함과 즐거움을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춰 2013년 마케팅 광고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센터폴」의 윤재익 총괄이사는 “아웃도어 활동 중에서도 특히 트레킹은 남녀노소 누구나 가까운 산을 오르며 즐길 수 있는 활동이므로 다양한 연령층의 인기를 받고 있는 선남선녀 커플 모델을 통해 폭넓은 고객층에게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로 다가설 것”이라고 전했다.
「센터폴」은 현재 원빈과 빅토리아의 모습을 담은 TV CF 촬영을 준비 중이며, 올해 봄부터 홈페이지 및 전국 매장에서 원빈과 빅토리아의 패션화보를 공개하고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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