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3-01-27 |
[패션엔 포토] 유이, 비율 끝판왕! 레깅스에 재킷만 걸쳤을 뿐 '열일행보'
배우 유이가 해외 일정 차 2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하와이로 출국했다.
유이는 이날 블랙 더블 브레스트 재킷과 그레이 니트 레깅스를 매치해 쭉 뻗은 각선미를 과시했다.
운동과 다이어트를 병행해 균형 잡힌 몸매를 자랑한 유이는 핏한 레깅스 위에 무심하게 툭 걸친 재킷 만으로 날씬한 몸매를 뽐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의 유이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며 배우로 전향해 ‘오작교 형제들’, ‘데릴남편 오작두’ ‘고스트 닥터’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지난해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 카페를 오픈해 CEO로 변신한 유이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tvN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에서 남다른 수영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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