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3-02-07 |
코오롱 ‘미오셀 아테나’ 제품 제안
향균, 항알러지 방석, 쿠션, 베개, 쿠션 등
코오롱이 신학기를 맞아 ‘미오셀(MIOCELL)’ 관련 제품을 내놓았다.
프리미엄 항균원단 ‘미오셀(MIOCELL)’은 첨단 기술력으로 직조한 가늘고 촘촘한 조직을 갖춘 프리미엄 원단으로 탁월한 부드러움과 가벼움은 물론 항균, 항진드기, 항알러지 기능으로 국제 인증을 받은 소재다. 이런 기능 때문에 주로 피부가 연약하고 아토피가 있는 유아용 침구와 매트리스 커버 등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미오셀 아테나’는 「럭키슈에뜨」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제품으로 안정감을 주는 옐로우 컬러에 「럭키슈에뜨」의 심볼이기도 한 ‘슈에뜨(올빼미)’가 프린트 되어 이색적이다. 특히 ‘올빼미(슈에뜨)’는 지혜와 전투의 여신 아테나의 상징물로 학자를 의미하기도 한다.
‘미오셀 아테나’ 는 신학기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목 베개, 방석, 핸즈 쿠션, 미니쿠션, 안대, 슈에뜨 쿠션 등 6종을 1차로 출시했으며, 2월 1일부터 조이코오롱(www.joykolon.com)과 럭키슈에뜨(www.luckychouette.com) 사이트는 물론 텐바이텐, 1300k 등 디자인 전문 몰과 CJ몰, 11번가, GS몰을 통해 판매된다.
방석은 7만7천원, 핸드 페이셜 쿠션 6만7천원, 목 베개 5만7천원, 미니 베개 4만7천원, 안대 3만7천원, 쿠션 8만7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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