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1-25 |
차정원, 꾸안꾸 스포티 데일리룩도 굿! ‘역시 사복 여신’
배우 차정원이 꾸안꾸 스포츠 데일리룩으로 사복 여신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차정원은 매거진 엘르의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 올웨이즈 위드 타르가(Always with Targa) 화보에서 2023년 OOTD(Outfit of the day)의 정석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차정원은 휠라의 1980년대 인기 테니스화 ‘타르가’에서 영감을 얻은 일상용 라이프스타일 슈즈 뉴 타르가 컬렉션을 주축으로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이 담긴 일상룩을 다양하게 연출했다.
화보 속 차정원은 휠라 뉴 타르가 슈즈와 함께 포근한 분위기의 실내를 배경으로 일상 속 자연스러운 모습을 다채롭게 연출했다.
이 밖에도 차정원은 휠라 인터내셔널 로고 플레이가 돋보이는 편안한 매력의 유니 컴포트핏 인터내셔널 카라티, 글로벌 컬렉션인 헤리티지 크롭 브이넥 스웨터 베스트, 헤리티지 오버핏 브이넥 맨투맨 등을 활용해 꾸안꾸 데일리룩을 제안했다.
한편 차정원은 22살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예계에 데뷔해 ‘그녀는 예뻤다’, ‘무법 변호사’,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절대그이’, ‘유별나 문셰프’ 등에 출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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