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1-24 |
‘오형제 엄마’서하얀, 설날에도 열일! 청초한 퍼 베스트룩
임창정 아내가 서하얀이 설 연휴에도 소녀같이 청초한 퍼 베스트룩으로 녹화장을 빛냈다.
서하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밝아진 녹화장, 오늘 밤 설 연휴에 ‘동상이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동상이몽’ 녹화장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서하얀은 와이드핏의 벨 데님 팬츠와 타이 블라우스에 퍼 베스트를 착용한 소녀 같은 청초한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세 아들의 아빠였던 임창정과 18세 나이 차이를 딛고 결혼 후 두 아들을 출산, 현재 다섯 아들의 엄마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하얀은 지난해 10월 SBS FiL ‘뷰티풀’에서 MC로 데뷔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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