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1-20 |
신지 “이쁘고 난리~” 자기애에 푹 빠진 핑크 애슬레저룩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핑크 스웻 셋업의 애슬레저룩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신지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이쁘고 난리~”라는 글과 함께 방송 대기실 앞에서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신지는 올려 묶은 머리에 핑크 스웻 팬츠와 스웻 셔츠 셋업룩에 어글리 스니커즈를 매치한 러블리한 애슬레저룩을 연출했다.
1981년생으로 올해 43세인 신지는 지난 1998년 김종민, 빽가와 함께 혼성그룹 코요태로 데뷔했다.
현재는 MBC 표준 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 DJ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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