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2023-01-19

비지트인뉴욕, 경량 구스다운 등 반응 굿! 간절기 핫 아이템 등극

간절기 겨냥 클래식 핸드메이드 코트, 스웨이드 무스탕과 함께 기대 이상




디케이앤코(회장 이재수)가 전개하는 뉴요커 감성의 어반 컨템포러리 브랜드 「비지트인뉴욕(VISIT IN NEWYORK)」이 2022 F/W 시즌 겨울 아우터에 이어 간절기 시즌을 겨냥해 출시한 경량 구스다운이 인기를 얻고 있다. 

매 시즌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2030 여성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온 비지트인뉴욕은 2023 S/S 시즌을 맞아 간절기 아이템을 활용한 키 룩을 새롭게 공개했다. 


페미닌한 실루엣의 구스 다운과 데이웨어로 활용하기 용이한 클래식한 라인의 핸드메이드 코트, 우아한 터치감이 돋보이는 스웨이드 무스탕, 독특한 퀼팅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경량 구스다운 등을 출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 중 퀼팅 숏 다운 푸퍼 재킷은 일반적인 패턴이 아닌 별 모양의 유니크한 퀼팅 패턴을 적용한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시함이 돋보이며, 숏한 기장감으로 경쾌하고 트렌디한 무드를 제안한다.  

손목 라인 안쪽에 엘라스틱 밴드를 활용해 보온력을 높였으며, 여성스러운 실루엣과 편한 착용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이에 대해 비지트인뉴욕 관계자는 “입춘이 한 달도 안 남은 시점을 기해 경량 패딩, 간절기 아이템들의 선전이 기대된다. 2023 S/S 시즌에도 퀄리티 좋은 메인 제품들을 다량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비지트인뉴욕의 퀼팅 숏 다운 푸퍼 및 간절기 아이템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인 ‘숲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News Ranking

  • Latest
  • Popular
  1. 1.고원희, 미니멀 블랙룩의 진수! 숏컷과 찰떡 터틀넥과 레더 톤온톤 올 블랙룩
  2. 2.송가인, 이젠 파워 인플루언서! 10만 유튜버 더 예뻐진 블랙&화이트 셋업 걸리시룩
  3. 3.한지혜, 땡땡이 원피스도 럭셔리! 검사 사모님 품격의 땡땡이 도트 원피스룩
  4. 4.‘윤정수 12살 연하 아내’ 원진서, 발리에서 꿈같은 허니문! 거침없는 비키니 신혼 ...
  5. 5.정소민, 몸에 착 절제된 실루엣! 슬림 핏 뽐낸 버건디 오프숄더 원피스룩
  6. 6.이다해, 미국 샌디에고 살기에 들어갔나? 완전 현지인 포스 스웻 셋업 애슬레저룩
  7. 7.김세정,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박달이 안녕! 우아한 레트로 또다른 매력 레이디 ...
  8. 8.블랙핑크 지수, 안야 테일러 조이·윌로우 스미스와 함께 럭셔리 퍼퓸 앰버서더
  9. 9.손담비, 할머니 패션도 예뻐! 할머니 꽃무늬 조끼에 체크 패딩 힙한 바닷가 산책룩
  10. 10.한세엠케이 플레이키즈-프로, 조던 키즈 라인업 2026년 신학기 책가방 출시
  1. 1. [패션엔 포토] 공효진, 하객 패션도 공블리! 세일러 블라우스와 페이즐리 쇼츠로 ...
  2. 2. [패션엔 포토] 김태리, 하의는 어디에? 클래식한 벨티드 하프 코트 하의실종 하객패션
  3. 3. 공효진•김태리•박경림•고두심, 신민아♥김우빈 결혼 달라진 하객패션 통통튀는 스타...
  4. 4. [패션엔 포토] 고두심, 화려한 스카프로 끝! 보자기 든 74세 국민엄마 유쾌한 하객룩
  5. 5. [결산] 굿바이 2025년! 대한민국 패션시장을 뜨겁게 달군 패션 키워드 10
  6. 6. [결산] 2025 럭셔리 디자이너 리부팅...누가 왔고 누가 떠났나 역대급 세대교체 바람
  7. 7. 올리비아로렌, 인기 기은세 퍼 재킷 이지아 레이어드 코트 등 연말 모임룩 제안
  8. 8. 김소현, 어느덧 26세! 풋풋함 털어버린 블랙 시스루 고혹미 슬립 원피스 뷰티룩
  9. 9. [패션엔 포토] 박경림, 신민아•김우빈 결혼식 축하...발마칸 코트로 연출한 하객패션
  10. 10. [패션엔 포토] '초보엄마' 공민정, 매력적인 숏컷! 러플 블라우스로 멋낸 단아한 ...

Style photo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