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2023-01-18

‘임창정 아내’ 서하얀 "추워요 추워요" 핑크로 깔맞춤 무장한 나들이룩




임창정 아내가 서하얀이 핑크 비니와 목도리, 장갑 등 생존템으로 멋스럽게 중무장했으나 추위는 어쩔 수 없었다. 

서하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추워요 추워요”라는 글과 함께 외출에 나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하얀은 클래식한 겨울 재킷에 연한 핑크 컬러의 비니와 목도리, 장갑으로 멋낸 스타일리시한 겨울 나들이룩을 연출했다.

하지만 강추위에 연신 “추워요, 추워요”를 내뱉어 눈길을 끌었다.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세 아들의 아빠였던 임창정과 18세 나이 차이를 딛고 결혼 후 두 아들을 출산, 현재 다섯 아들의 엄마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하얀은 지난해 10월 SBS FiL ‘뷰티풀’에서 MC로 데뷔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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