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3-01-17 |
[패션엔 포토] 강소라, 변호사로 컴백! 멋스러운 클래식 코트 출근룩
배우 강소라가 멋스러운 클래식 코트로 출근길을 빛냈다.
강소라는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 사옥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참석을 위해 출근했다.
이날 강소라는 데님 팬츠와 화이트 블라우스에 투 버튼 베이지 클래식 코트를 매치한 멋스러운 출근룩으로 출산 후 더 어려진 미모를 뽐냈다.
강소라는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지니TV 오리지널 ‘남이 될 수 있을까’에서 이혼 전문 법률사무소 두황의 에이스 변호사 ‘오하라’로 컴백한다.
‘남이 될 수 있을까’는 이혼은 쉽고 이별은 어려운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사랑과 인생 성장기를 담은 드라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살 연상 한의사와 결혼, 2021년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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