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3-01-16 |
손태영, 아이들 개학 여유만만! 화보 같은 뉴욕 워킹 스트리트룩
배우 손태영이 아이들 학교 개학으로 오랜만에 시내 외출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손태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지인들과 함께 뉴욕 시내 외출을 나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손태영은 블랙 가죽 팬츠와 블랙 니트 톱에 아우터를 걸치고 여기에 블랙 비니로 멋스럽게 연출한 외출룩을 연출했다.
특히 블랙 비니를 쓰고 가죽 팬츠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고 여류롭게 걷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태영은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자녀들의 교육 문제로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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